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누군가 당신에게 하소연 한다. 온유 할 것인가. 해결 하려 할 것인가. 해결 할 능력 만큼 온유함도 능력이다 2009-12-16 11:19:44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포항의 골키퍼도 퇴장 시킨다. 어이없는 이탈리아 주심. 이제 스파게티도 안먹는다. 2009-12-16 02:40:28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클래식 베토벤은 들을 수록 황홀한데, 클래식컬 스토리는 볼 수록 질린다. 남들은 음악감상때 눈감으면 뭐가 보일까 궁금했는데, 그 영상은 인상적이었다. 마치 디즈니의 오딧세이 만화의 한장면을 디즈니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듯한.(me2movie 솔로이스트) [ 2009-12-01 12:09:25 ]
    솔로이스트
    솔로이스트
  • 아..글고 ..제발 음악 영화 찍을 때는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배우를해야지.. 막대기 같은 손으로 보잉을 하면서 천재니, 신이 주신 재능이 하는건 도저히 몰입이안되.. 비브라토 못하겠으면 베토벤이 아니라 비발디 음악을 선택하든지.. [ 2009-12-01 12:11:10 ]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안개는 춘천이다(me2mms me2photo) [ 2009-11-28 11:30:21 ]
  • 소유냐,존재냐 ..소비에 천착 할 때 부도로 들어나는 나의 존재는 이제 어떤 소유의 욕망에 자신을 태워야 할까. [ 2009-11-28 20:04:39 ]
  • BBK- 아니다, 도곡동땅-오해다, 쇠고기- 오해다, 4대강-오해다, 세종시-미안하다 오해다….어제 대통령과의 대화중 가장 궁금한 것이 무어냐는 너의 질문에..아마 많은 사람들은 당신에게 시든국화 쪼가리 던질 날을 제일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 [ 2009-11-28 20:07:41 ]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일곱시이후 잠은 운동하는것 같아 깨어날때 관에서나오는상태(me2sms) [ 2009-11-19 13:24:11 ]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HOW TO READ 씨리즈는, 어떠한 형태의 입문서가아니다. 제목이 HOW TO라서 친절할 것 같지만 HOW TO READ다. 단순 이해,입문을 넘어선 메타적 독서법이다. 비트겐에 대한 두세권은 읽고 봐야 한다는뜻. 디자인,촉감은 만족, 내용은 그럭저럭(me2book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 2009-11-11 01:05:31 ]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타이트한 정리와 예, 초심자가 조금 내용있게 읽기에 괜찮은책이다. 책을보며 생겼던 의문은 책 후반부 토론, 대화 형식을 통해 등장한다. 비트겐에 대한 본격적 호기심을 달래려면 꼭 읽어볼만 함.(me2book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 [ 2009-11-11 01:08:57 ]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
  •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가장 친절하고 믿음직서런 안내서로 강추다. 이것 외에 없다. 하지만 큰 그림과 동감은 되지만 입문서, 교양서로의 한계는 있다. 누구나철학총서 씨리즈는 전 씨리즈가 내용이 알차다.(me2book 비트겐 슈타인) [ 2009-11-11 01:11:19 ]
    비트겐 슈타인
    비트겐 슈타인
  • 절판되어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본격적인 분석철학. 한두권의 입문서를 거쳤다면 어쩔 수 없이 보게 될 책. 물론 그 끝은 논고, 청색책 과같은 비트겐슈타인의 책이겠지만..(me2book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 2009-11-11 01:13:12 ]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 하룻밤에 읽을 수는 있지만, 그 날이 비트겐에대한 첫날 밤이면 곤란하다. 절대 선험지식없이 이해 할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유쾌하게 미소지으며 볼 수 있는 콜라쥬. 독특한 화풍과 연상작용으로 어지러운 단어들이 회화적 표현으로 머리에 남는다.(me2book 비트겐슈타인(하룻밤의 지식여행 51)) [ 2009-11-11 01:15:58 ]
    비트겐슈타인(하룻밤의 지식여행 51)
    비트겐슈타인(하룻밤의 지식여행 51)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래소년 코난을 꿈꾸던 소년은..이제 미래4년고난 만이… [ 2009-11-07 11:06:46 ]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지율 30% . 지지율은 무력한 민초들…자기들 울분의 형식적 기호에 불구하다. 어떤 근거 ,논리, 명제 주장해도. 어차피 그들 사전에는 없는 단어들이다. 5년 단임. 딱 한번 대한민국 털어먹고 튀자! 그들의 제1계명 아니던가. [ 2009-10-22 09:42:38 ]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0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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