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석씨와 조영창의협연은 제페토 할아버지와 피노키오의 신나는 놀이였다. 양성원 씨는 첼로를 모국어로 하는 연설을 듣는 듯. 간만에 음악으로 머리가 게운해짐. 2011-05-07 00:37:45

이 글은 minux님의 2011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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