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ux
분류 전체보기
(217)
思顧뭉치
(31)
바이올린
(4)
hook 을 찾아서
(5)
그르니까..
(14)
오늘
(3)
밤새
(1)
me2day
(142)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
/
me2minux
2011. 5. 7. 04:38
강동석씨와 조영창의협연은 제페토 할아버지와 피노키오의 신나는 놀이였다. 양성원 씨는 첼로를 모국어로 하는 연설을 듣는 듯. 간만에 음악으로 머리가 게운해짐.
2011-05-07 00:37:45
이 글은
minux
님의
2011년 5월 7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inux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