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증오,복수..나이가 들수록 내가 피곤하고 지친다. 성인군자를 지향하는 건 아니지만 호신용으로 익혀두고 싶다. 2011-01-10 23:22:55
- 그의 바하의 첫 터치를 들었을 때, 고흐의 밤하늘이 생각났다. 그 불안에 떨던 붓의 터치가 건반의 터치로 들렸다. 책은 글렌 굴드에 대한 만족스런 답을 해준다. 2011-01-10 23:25:24
이 글은 minux님의 2011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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