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어진' 것은 언제든지 '빼앗길' 수 있다. 민주주의, 자유는 쟁취되어야 하는 것이지, 선물이 될수 없다. 정의에 대한 갈구는 회색의 시대에 당연한 것이지만, 흑 ,백이 전도된 지금은 정의갈구가 아니라, 분노일 뿐이다. 우리는 '주어진' 것에 살아왔기 때문에. 2010-08-19 14:09:33

이 글은 minux님의 2010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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