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알고 있는 말은 쓰기가 어렵지. 깨닫고 있는 것은 행동을 요구하고 그건 미지의 변화, 두려움이라고도 하는 것이고, 몇자씩 아는 척 으로 가슴만 부풀려 독사앞에서 우쭐데는게 나 아니겠어. 2010-04-12 11:23:26
  • 5사단27연대 , 2초쯤 걸렸다.이 단어가 나와 관련이있었다는것. 현덕, 찬도,..참 좋은 아이였지. 나이많은 후임 때문에 맘고생 많았을 텐데..고맙다.얘들아. 2010-04-12 11:24:29

이 글은 minux님의 2010년 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