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가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로 만드는 능력이, 대한민국의 국가 수준이다. 그저 살아남은 자는 계속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아무도 타인의 고통을 고통으로 이해해주지 못한다. 부산에서 일본관광객죽었을 때, 도가니가 없는듯 무릎을 꿇던총리의 기민함은 보이지 않는다. 2010-03-28 18:19:58

이 글은 minux님의 2010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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