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동안 버스폰을 저울질하다가. 마음의 결정을 내리자 판매완료가 떴다. 항상 기회의 관망에 강하고 선택에 주저하는 나의 단면 ㅡ.ㅡ 2008-03-17 17:36:15

이 글은 minoox님의 2008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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