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TO READ 씨리즈는, 어떠한 형태의 입문서가아니다. 제목이 HOW TO라서 친절할 것 같지만 HOW TO READ다. 단순 이해,입문을 넘어선 메타적 독서법이다. 비트겐에 대한 두세권은 읽고 봐야 한다는뜻. 디자인,촉감은 만족, 내용은 그럭저럭(me2book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 2009-11-11 01:05:31 ]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
  •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타이트한 정리와 예, 초심자가 조금 내용있게 읽기에 괜찮은책이다. 책을보며 생겼던 의문은 책 후반부 토론, 대화 형식을 통해 등장한다. 비트겐에 대한 본격적 호기심을 달래려면 꼭 읽어볼만 함.(me2book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 [ 2009-11-11 01:08:57 ]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
    비트겐슈타인이 살아 있다면
  •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가장 친절하고 믿음직서런 안내서로 강추다. 이것 외에 없다. 하지만 큰 그림과 동감은 되지만 입문서, 교양서로의 한계는 있다. 누구나철학총서 씨리즈는 전 씨리즈가 내용이 알차다.(me2book 비트겐 슈타인) [ 2009-11-11 01:11:19 ]
    비트겐 슈타인
    비트겐 슈타인
  • 절판되어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본격적인 분석철학. 한두권의 입문서를 거쳤다면 어쩔 수 없이 보게 될 책. 물론 그 끝은 논고, 청색책 과같은 비트겐슈타인의 책이겠지만..(me2book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 2009-11-11 01:13:12 ]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 하룻밤에 읽을 수는 있지만, 그 날이 비트겐에대한 첫날 밤이면 곤란하다. 절대 선험지식없이 이해 할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유쾌하게 미소지으며 볼 수 있는 콜라쥬. 독특한 화풍과 연상작용으로 어지러운 단어들이 회화적 표현으로 머리에 남는다.(me2book 비트겐슈타인(하룻밤의 지식여행 51)) [ 2009-11-11 01:15:58 ]
    비트겐슈타인(하룻밤의 지식여행 51)
    비트겐슈타인(하룻밤의 지식여행 51)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