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하나 가슴뛰는 주제들에 대해 조근 조근 풀어가는 글솜씨가 자상하다. 생각의 결과에 배움의 기쁨은 있지만, 역시 필기 하고 연습 문제 풀어야 내 것이 되는 것.. 철학이 필요하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me2book 철학이 필요한 시간) 2011-07-01 19:15:55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시간의 역사와 내용상 큰 차이는 없다. 과학 지식을 위한 책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가 더 가깝다. 과학책은 수식이 없으면 맹숭하다. 아무리 쉽게 설명되 있어도.(me2book 위대한 설계) 2011-07-01 19:18:53
    위대한 설계
    위대한 설계
  • 이런 불한당한 같은 놈들 이야기…지만,,,, 책에 있는 캐릭터를 다 읽고 나니 ..최종 요약본이 떠오르더라.. 못 해 본게 없으신 영험한 가카.(me2book 불한당들의 세계사) 2011-07-01 19:21:31
    불한당들의 세계사
    불한당들의 세계사
  • 리플 전쟁에서 이기기위한 병법서가 아닌, 사고의 논리적 정비책이다. 비슷한 주제에 대해 꼬리를 물고 읽게 만든 것이 흥미롭다. 또한 자신의 생각에 대한 반론에 대해서도 열려 있어 , 각 주제의 마지막 문단을 읽고 더 많은 것을 얻게 한다 2011-07-01 19:27:43

이 글은 minux님의 2011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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