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 동안 뭘 써왔던거지. 스스로 말하 길 “늘 곁에 두고 먼지가 쌓일 틈이 없을 정도로 부지런히 읽어라!”2009-07-12 23:55:13
- 보수와 진보에 대한 충실한 사전적 탐구가 깔끔하다. 하지만 지키고,변한다 는 스키마 하나로 정신분석 들먹이고,게다가 떼거지라서구스타프 융을 끌어들이는건…뜬금없잖아.2009-07-13 00:02:28
이 글은 minux님의 2009년 7월 12일에서 2009년 7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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