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구원일 수는 없지. 십년전 그에게도 그랬고. 지금의 그에게도 마찬가지. 2008-03-31 15:57:33
  • 나는 계속 가능성에 가슴 설렐 수 있다. 하이얼 가격에 바이오 파는 곳을 찾는 다던가..살 안찌는 치즈케익을 찾는 다는가 따위의 설정으로. 2008-03-31 16:03:11

이 글은 minoox님의 2008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