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추천 하는 책에 급급 하기 싫지만...
책 이야기 나눌 사람이 마땅치 않은 나를 귀를 기울이게 하는 방송.
진행자 세 분과 청취자가 1년 동안 다뤘던 24권의 책 중 고른 것이다.
아래로 내려 갈 수록 순위가 높고, 굵은 글씨는 복수 추천이다
나는 스토너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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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
김중혁 |
이다혜 |
청취자 |
문학 |
스토너 |
존재의3가지거짓말 |
백년의 고독 |
종이달 |
비문학 |
타인의고통 |
타인의고통 |
타인의고통 |
인체 재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