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me2minux
minux
2008. 12. 16. 04:33
- 소리냐 음악이냐. 언제나 쾌락의 강도는 앰프의 응답곡선 처럼 오버슈트와 포화상태의 쌍안정에서 노닌다.품안의 네것이 제일이라 하지만 뿌리칠 수 없는 업글의 세계…. 아끼는 후배에게 소개하듯 개인적이고 소박한? 내용이 웃음짓게 한다2008-12-15 17:13:26
- 내가 인터뷰를하면 난 몇권의 책을 말 할 수 있을까? 에 마땅히 추천할 책이 없음에 당황하겠지만(Kreig 공업수학?) 시작하고 있는 인생이 없어서 책이 없음에 절망하게 만드는 …2008-12-15 17:19:57
이 글은 minux님의 2008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