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me2minux
minux
2008. 6. 12. 04:56
- 날카로운 철학과 관념의 연장에 집착하기 보다,옳고-틀린것, 적절한것-부적절한것, 좋은것-나쁜것. 이런 재료 선택 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닐까..2008-06-07 14:09:15
- 어린 나이에 욕심은 앞서고 세상사는 규칙이 날 보호하는 규칙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내가 해야될 역할은 막상 드러버서 못하겠고. 사회주관식 문제 풀듯이 서술만 하면 답이라 생각했는데 한두가지 가치관으로 설득은 커녕 설명도 못하겠고… 2008-06-07 20:27:38
- 객기있는 이십대 초반누가 저런 마음 없겠습니까만은 . ..현실의 언어로 안착이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예언자,선각자가 되는거고 아니면 미친놈 되는거죠…후자에 가깝다. ..강의석이란 사람.2008-06-07 20:28:17
- 나의 목소리. 내가 새긴 문자는 어디에 있는가2008-06-12 01:33:35
이 글은 minux님의 2008년 6월 7일에서 2008년 6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